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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s 로완, 밥상공동체종합사회복지관 “디지털 인지훈련 프로그램” 확산을 위한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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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치료기기 개발 기업 로완(대표 한승현)은 밥상공동체종합사회복지관(관장 허기복)과 디지털 인지훈련 프로그램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KD인베스트먼트(대표 모과균)의 후원으로 자사 프로그램 “슈퍼브레인” 보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밥상공동체종합사회복지관은 태블릿 pc를 이용해 인지력을 개선할 수 있는 로완의 디지털 인지훈련 프로그램 “슈퍼브레인”을 활용하여 복지관 내 인지훈련 및 운동 수업에 적용한다.


또한 두 기관은 인지훈련 프로그램 고도화를 위한 인적ㆍ기술적 교류 ▲스마트 복지관 형성과 운영을 위한 협업 지원 ▲산간 지역 주민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 공동 개발 등 다양한 산학협력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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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허기복 밥상공동체종합사회복지관 관장, 한승현 로완 대표,




허기복 밥상공동체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복지관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의 치매 발병에 대한 근심을 해결하겠다”며 “디지털 인지훈련 프로그램 체험을 통해 건강관리 중요성을 인지하고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키워 복지관 이용자의 만성질환관리를 위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승현 로완 대표는 “슈퍼브레인은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라며 “산간 지역 및 교통에 불편함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적극 개발하여 어르신들의 안정된 노후 생활 및 복지 향상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