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s Releases 로완, 치매 예방 권위자 미아 키비펠토 교수 자문위원으로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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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AI 기업 로완은 세계적인 신경과학자이자 치매 예방 분야의 최고 권위자인 미아 키비펠토(Miia Kivipelto) 교수를 자문위원회(Advisory Board)에 공식 합류했다고 밝혔다. 키비펠토 교수는 치매가 예방 가능한 질환이라는 새로운 의학 패러다임을 증명한 전문가다
6일 로완은 키비펠토 교수의 임상적 전문 지식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자사의 AI 플랫폼에 결합해 데이터 기반의 정밀한 개인 맞춤형 예방 솔루션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핑거스터디의 비약물 중재 모델을 AI로 최적화하여 높은 순응도와 효과를 입증한 만큼, 향후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에서의 영향력 확대가 기대된다.
키비펠토 교수는 세계 최초로 식단, 운동, 인지 훈련, 혈관 관리 등 다중 영역의 생활 습관 중재가 노인의 인지 기능 저하를 유의미하게 늦출 수 있다는 것을 ‘핑거스터디(FINGER Study)’라는 연구를 통해 과학적으로 입증했다. 핑거스터디는 특정 약물에 의존하는 대신 뇌 건강에 영향을 주는 여러 환경적 요인을 동시에 관리하는 ‘다중 영역 중재’를 통해 뇌의 신경 가소성을 높이고 인지 예비능을 강화한다. 이 연구는 전 세계 보건당국의 치매 예방 가이드라인 수립에 결정적인 근거를 제공한다는 평가다.
로완은 이번 키비펠토 교수의 자문위원 합류는 로완의 인지 중재 모델인 슈퍼브레인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음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설명했다. 로완은 핑거스터디가 증명한 비약물 중재 기전에 AI 기술을 접목해 사용자 맞춤형 분석과 정밀 인지 관리가 가능한 의료 AI 솔루션을 구축했다.
키비펠토 교수는 "한국에서 진행된 슈퍼브레인 프로젝트는 글로벌 핑거(World-Wide FINGERS) 네트워크 중에서도 가장 우수하고 성공적인 케이스로 성장해 왔다"며 "과학적 임상 근거를 의료 AI 기술과 완벽하게 결합한 로완의 역량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한국의 혁신적인 의료 AI 솔루션이 전 세계 치매 예방의 표준이 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승현 로완 대표는 "치매 예방의 살아있는 전설인 키비펠토 교수와의 협업은 로완이 글로벌 의료 AI 시장으로 도약하는 결정적인 전환점이 될 것이다"라며 "검증된 과학적 근거와 고도화된 AI 기술을 바탕으로 세계 최고의 치매 예방 솔루션을 선보이겠다"고 강조했다.
출처 : IT조선(https://it.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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